[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보라 SNS
그룹 씨스타 출신 배우 보라가 입대하는 그룹 인피니트 성규에게 “면회 가겠다”고 응원했다.
보라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성규가 군대를 간다. 꼭 면회 가겠다.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다녀와)”라는 글을 올렸다. 아울러 2016년 성규와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
성규는 14일 강원도 고성군 22시단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한다.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 후 군 복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보라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성규가 군대를 간다. 꼭 면회 가겠다.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다녀와)”라는 글을 올렸다. 아울러 2016년 성규와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
성규는 14일 강원도 고성군 22시단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한다.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 후 군 복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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