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드림캐쳐 한동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악몽·Escape the ER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드림캐쳐 한동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악몽·Escape the ER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유 앤 아이‘는 메탈 록 장르로 폭발하는 사운드와 드림캐처(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 한동, 가현)의 화려한 군무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한예종 출신에 노래까지 출중한 미남 남배우…한소희와 한솥밥, 신주협 9아토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4945.3.jpg)
![백수 ♥남편 바가지 안 긁네…'남편 6년째 무직' 한고은→'400평대 폐업' 장영란, 묵묵한 내조[TEN피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00112.3.jpg)
![5.3%→2.3% 시청률 급락에 돌연 결방했는데…이서진, '나혼산'에 져도 웃는 이유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3077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