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엑소 카이.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엑소(EXO) 카이가 부친상을 당했다.
8일 카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카이의 아버지는 지난 7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현재 카이는 빈소를 지키고 있는 상태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한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현재 방송 중인 KBS2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 출연 중인 카이는 촬영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8일 카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카이의 아버지는 지난 7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현재 카이는 빈소를 지키고 있는 상태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한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현재 방송 중인 KBS2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 출연 중인 카이는 촬영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있지 유나, 아름다운 미소...귀여운 표정 3종 세트[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8092.3.jpg)
!['이이경 하차→저격 논란' 그 후…유재석, 끝내 다짐했다 "최선을 다해 보여드릴 것" ('놀뭐')[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5594.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