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 ‘복면가왕’ 속 ‘벚꽃소녀’의 정체는 가수 미로 드러났다.
22일 방송에서 미는 근위병과의 대결에서 패해 벚꽃소녀의 가면을 벗었다.
미는 “회사를 옮기며 중간에 공백이 있었다”며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복면가왕’이라 직접 메일을 써서 스스로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제 여한이 없다”는 미는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2일 방송에서 미는 근위병과의 대결에서 패해 벚꽃소녀의 가면을 벗었다.
미는 “회사를 옮기며 중간에 공백이 있었다”며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복면가왕’이라 직접 메일을 써서 스스로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제 여한이 없다”는 미는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소녀시대 1호 결혼 멤버, '13년 연애' 수영 아닌 티파니였다…변요한과 ♥핑크빛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669162.3.jpg)
![함소원, 알고보니 전남편과 동거 중이었다…18살 연하 진화와 "이혼 후 같이 살아" ('동치미')[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21064864.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