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동물조련사 강형욱(왼쪽) / 사진제공=텐아시아DB
동물조련사 강형욱이 PD로 변신한다. KBS2 파일럿 프로그램 ‘셀럽피디(CELEBRITY PD)-★들의 이유있는 오지랖'(이하 ‘셀럽피디’)를 통해서다.
‘셀럽피디’는 연예인부터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이 카메라를 들고 거리로 나가 인터뷰, 실험, 체험, 추리를 통해 직접 ‘셀프방송’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기획부터 연출, 촬영, 출연까지 모두 ‘셀럽피디’ 혼자서 맡아야 하는 만큼 다재다능한 능력이 요구된다.
래퍼 마이크로닷, 개그맨 양세찬에 이어 출연을 확정한 강형욱은 직접 PD가 돼 새 반려견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셀럽피디’는 5월 초 방송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셀럽피디’는 연예인부터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이 카메라를 들고 거리로 나가 인터뷰, 실험, 체험, 추리를 통해 직접 ‘셀프방송’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기획부터 연출, 촬영, 출연까지 모두 ‘셀럽피디’ 혼자서 맡아야 하는 만큼 다재다능한 능력이 요구된다.
래퍼 마이크로닷, 개그맨 양세찬에 이어 출연을 확정한 강형욱은 직접 PD가 돼 새 반려견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셀럽피디’는 5월 초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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