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그룹 러블리즈/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러블리즈가 5개월 만에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6일 “러블리즈가 오는 23일 오후 6시 새로운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Fall in Lovelyz’ 이후 약 5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소속사는 “이번 신보는 봄처럼 더욱 화사해진 러블리즈의 매력을 접할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러블리즈의 새 앨범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6일 “러블리즈가 오는 23일 오후 6시 새로운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Fall in Lovelyz’ 이후 약 5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소속사는 “이번 신보는 봄처럼 더욱 화사해진 러블리즈의 매력을 접할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러블리즈의 새 앨범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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