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윤성빈 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가 김종국과의 허벅지 힘 대결에서 승리했다.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다.
윤성빈과 김종국은 두 번으로 허벅지 힘 경합을 벌였다. 둘은 시작부터 허벅지의 굵기로 신경전을 했다. 김종국은 윤성빈의 허벅지를 보며 “지방이 좀 있는데 나는 없다”고 말했다.
첫 번째 경기에서는 윤성빈이 공격했으나 무승부로 끝났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김종국이 공격했고 윤성빈이 아슬아슬하게 승리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윤성빈과 김종국은 두 번으로 허벅지 힘 경합을 벌였다. 둘은 시작부터 허벅지의 굵기로 신경전을 했다. 김종국은 윤성빈의 허벅지를 보며 “지방이 좀 있는데 나는 없다”고 말했다.
첫 번째 경기에서는 윤성빈이 공격했으나 무승부로 끝났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김종국이 공격했고 윤성빈이 아슬아슬하게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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