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KBS2 ‘인형의 집’ 방송화면
KBS2 ‘인형의 집’ 한상진이 왕빛나에게 경고했다.
29일 방송된 ‘인형의 집’에서는 장명환(한상진)이 은경혜(왕빛나)에게 “홍세연(박하나)과 무슨 작당을 하고 있는 거야?”라고 물었다.
이어 장명환은 “신제품 디자인 공모전으로 뽑게 해달라는 거 당신이 홍세연한테 시킨 거 아니야?”라고 물었다. 이에 은경혜는 “나는 모르는 일이에요”라고 답했다.
하지만 장명환은 “허튼 생각 하지 마. 홍세연은 물론이고 너 회장님까지 내 손에 찢어 발겨지고 싶지 않으면”이라고 살벌한 경고를 던졌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9일 방송된 ‘인형의 집’에서는 장명환(한상진)이 은경혜(왕빛나)에게 “홍세연(박하나)과 무슨 작당을 하고 있는 거야?”라고 물었다.
이어 장명환은 “신제품 디자인 공모전으로 뽑게 해달라는 거 당신이 홍세연한테 시킨 거 아니야?”라고 물었다. 이에 은경혜는 “나는 모르는 일이에요”라고 답했다.
하지만 장명환은 “허튼 생각 하지 마. 홍세연은 물론이고 너 회장님까지 내 손에 찢어 발겨지고 싶지 않으면”이라고 살벌한 경고를 던졌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이경 하차→저격 논란' 그 후…유재석, 끝내 다짐했다 "최선을 다해 보여드릴 것" ('놀뭐')[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5594.3.jpg)

![조세호 빠진 '1박2일' 스포 터졌다…"촬영하다 울먹여"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06874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