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래퍼 젠토 / 사진제공=769엔터테인먼트
래퍼 젠토(Gento)가 두 번째 싱글 를 28일 오후 6시에 국내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의 프로듀서는 티그릭스(TIGRIX)다. 동료 래퍼 영크림과 던밀스(Don Mills)가 지원 사격에 나섰다.
젠토는 이탈리아 출생으로 2010년부터 활동해 왔던 래퍼다. 지난해 5월 첫 번째 싱글 <서핑(Surfin)>을 발매하고을 무료 공개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젠토는 이탈리아 출생으로 2010년부터 활동해 왔던 래퍼다. 지난해 5월 첫 번째 싱글 <서핑(Surfin)>을 발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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