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JTBC ‘효리네 민박2’ 방송화면
소녀시대 윤아가 이상순이 쓴 곡에 가사를 붙이기 시작했다. 25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다.
효리네 민박 임직원은 잠시 휴식시간을 갖기로 했다. 전날 민박집에서 잔 윤아는 짐을 갖다 놓기 위해 숙소에 다녀오기로 했다.
숙소에 도착한 윤아는 그대로 침대에 누웠다. 그는 누운 채로 멜로디를 흥얼거리기 시작했다. 이틀 전 이상순이 들려준 자작곡이다. 당시 이효리는 윤아에게 제주의 풍경을 담은 가사를 써 보라고 제안했다. 윤아는 골똘히 생각에 잠겼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효리네 민박 임직원은 잠시 휴식시간을 갖기로 했다. 전날 민박집에서 잔 윤아는 짐을 갖다 놓기 위해 숙소에 다녀오기로 했다.
숙소에 도착한 윤아는 그대로 침대에 누웠다. 그는 누운 채로 멜로디를 흥얼거리기 시작했다. 이틀 전 이상순이 들려준 자작곡이다. 당시 이효리는 윤아에게 제주의 풍경을 담은 가사를 써 보라고 제안했다. 윤아는 골똘히 생각에 잠겼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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