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로건 럭키’ 포스터/사진제공=스톰픽쳐스코리아
케이퍼 무비 ‘로건 럭키’가 관객들의 뜨거운 추천 세례를 받고 있다.
‘로건 럭키’는 별 볼일 없이 살던 로건 형제가 세계 최대 레이싱 대회 당일, 지하 금고를 털기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한탕을 계획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케이퍼 무비의 뻔한 공식을 비껴가는 신선한 캐릭터와 예측 불가 스토리로 국내 외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로건 럭키’는 국내 개봉과 동시에 CGV 골든에그 지수 92%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추천 세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 개봉 직후 관객들은 “소더버그의 럭키한 상상력” “감독이 스티븐 소더버그요, 금고털이 액션인데 안 보고 배길쏘냐” “오션스 일레븐의 좀 더 인간적 버전” “소박하지만 치밀한 보급형 오션스의 질주”라며 매력 포인트를 짚었다.
관객들은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과 극의 재미를 배가하는 OST에도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로건 럭키’는 별 볼일 없이 살던 로건 형제가 세계 최대 레이싱 대회 당일, 지하 금고를 털기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한탕을 계획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케이퍼 무비의 뻔한 공식을 비껴가는 신선한 캐릭터와 예측 불가 스토리로 국내 외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로건 럭키’는 국내 개봉과 동시에 CGV 골든에그 지수 92%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추천 세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 개봉 직후 관객들은 “소더버그의 럭키한 상상력” “감독이 스티븐 소더버그요, 금고털이 액션인데 안 보고 배길쏘냐” “오션스 일레븐의 좀 더 인간적 버전” “소박하지만 치밀한 보급형 오션스의 질주”라며 매력 포인트를 짚었다.
관객들은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과 극의 재미를 배가하는 OST에도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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