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서신애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키스신을 찍었다고 말했다.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다.
서신애는 “뮤지컬에서 하게 됐다. 회차가 길다 보니까 두 달을 매일 키스신을 했다”며 웃었다.
이에 김국진이 궁금증을 폭발시켰고, 서신애는 “혀까지는 아니지만 입은 진짜로 맞춘다”고 설명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서신애는 “뮤지컬에서 하게 됐다. 회차가 길다 보니까 두 달을 매일 키스신을 했다”며 웃었다.
이에 김국진이 궁금증을 폭발시켰고, 서신애는 “혀까지는 아니지만 입은 진짜로 맞춘다”고 설명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이경 하차→저격 논란' 그 후…유재석, 끝내 다짐했다 "최선을 다해 보여드릴 것" ('놀뭐')[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5594.3.jpg)

![조세호 빠진 '1박2일' 스포 터졌다…"촬영하다 울먹여"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06874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