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KBS2 ‘하룻밤만 재워줘’ 방송화면
가수 김종민이 이탈리아 마르따의 가족들과 재회했다.
27일 방송된 KBS2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김종민이 공항을 찾았다.
지난 방송에서 김종민과 이상민은 이탈리아의 한 가정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김종민은 “그 때 우리를 재워줬던 분들을 한국에 초대해서 우리집에서 재워 주려고 한다”며 공항에서 가족을 기다렸다.
마르따 가족과의 재회를 앞둔 김종민은 “만나면 악수해야 하나? 안아야 하나?”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7일 방송된 KBS2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김종민이 공항을 찾았다.
지난 방송에서 김종민과 이상민은 이탈리아의 한 가정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김종민은 “그 때 우리를 재워줬던 분들을 한국에 초대해서 우리집에서 재워 주려고 한다”며 공항에서 가족을 기다렸다.
마르따 가족과의 재회를 앞둔 김종민은 “만나면 악수해야 하나? 안아야 하나?”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아바타3' 벌써 5109억 벌었다…첫 주부터 돈 어마어마하게 끌어모으는 중[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54192.3.jpg)
![박미선, 암 환자 기피 제품을 공구로…응원하던 누리꾼들 등 돌렸다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54167.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