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서자영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 사진제공=미러볼뮤직
싱어송라이터 서자영이 신곡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을 공개한다.
서자영의 세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이 2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서자영은 지난 해 발매된 ‘새벽램프’에 이어 리듬감 있는 곡 ‘환상’을 공개했다. 이번 신곡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은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는 것은 알 수 있어도 마음이 바뀌는 것은 때를 알 수 없기에 그만큼 잔인하고 슬프다는 사실을 담담하게 노래하는 곡이다.
서자영은 오는 3월 23일 상수동 제비다방에서 여는 공연을 기점으로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서자영의 세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이 2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서자영은 지난 해 발매된 ‘새벽램프’에 이어 리듬감 있는 곡 ‘환상’을 공개했다. 이번 신곡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은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는 것은 알 수 있어도 마음이 바뀌는 것은 때를 알 수 없기에 그만큼 잔인하고 슬프다는 사실을 담담하게 노래하는 곡이다.
서자영은 오는 3월 23일 상수동 제비다방에서 여는 공연을 기점으로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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