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꽃피어라 달순아’ / 사진=방송 캡처
KBS2 ‘꽃피어라 달순아’ 윤다영이 자살 소동을 벌였다. 2일 방송된 ‘꽃피어라 달순아’ 124회에서다.
홍주(윤다영)는 다리에 감각이 살아나기 시작해 기쁨을 느꼈다. 하지만 윤재(송원석)를 반대하는 태성(임호)의 태도에 고민했다.
결국 홍주는 수면제를 먹은 척 연기했다. 병원에서 눈을 뜬 홍주는 자신을 나무라는 가족들에게 “다른 것 다 필요없고 윤재씨만 갖겠다는 데 그것도 안된다잖아”라고 소리쳤다.
홍주는 “나한테 윤재씨밖에 없다. 윤재씨때문에 희망과 위안을 얻었다. 그것도 빼앗겠다는데 살아서 뭐하냐”라고 했다. 이어 “다들 날 위한다며 아무도 내 마음을 모른다. 내가 얼마나 비참한지, 얼마나 막막하고 무서운지”라며 눈물을 흘렸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홍주(윤다영)는 다리에 감각이 살아나기 시작해 기쁨을 느꼈다. 하지만 윤재(송원석)를 반대하는 태성(임호)의 태도에 고민했다.
결국 홍주는 수면제를 먹은 척 연기했다. 병원에서 눈을 뜬 홍주는 자신을 나무라는 가족들에게 “다른 것 다 필요없고 윤재씨만 갖겠다는 데 그것도 안된다잖아”라고 소리쳤다.
홍주는 “나한테 윤재씨밖에 없다. 윤재씨때문에 희망과 위안을 얻었다. 그것도 빼앗겠다는데 살아서 뭐하냐”라고 했다. 이어 “다들 날 위한다며 아무도 내 마음을 모른다. 내가 얼마나 비참한지, 얼마나 막막하고 무서운지”라며 눈물을 흘렸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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