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4년 연속 비타민 음료 광고모델 발탁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2018년 비타민 음료 브랜드 오로나민C의 광고 모델로 발탁 됐다.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전현무는 2015년부터 활동해 온 오로나민C의 광고 모델로 다시 한 번 발탁, 4년 연속 브랜드의 모델 자리를 유지하며 유쾌한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전현무는 앞서 경쾌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CM송에 맞춰 특유의 재치와 익살스러움으로 해석한 춤을 선보여 사랑받았다. 특히 이 춤은 ‘깨방정 춤’ ‘전현무 댄스’등으로 불리며 수많은 패러디를 양산했다.

전현무는 현재 MBC ‘나 혼자 사다’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프리한19’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 MC로 활동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전현무, 4년 연속 비타민 음료 광고모델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