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임창정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게이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배우 임창정이 “‘게이트’가 대히트할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게이트’ 제작보고회에서다.
임창정은 제작보고회에 등장하자마자 한층 업 된 톤으로 인사를 했다. 그는 “최근 여러 작품을 개봉해는데 오늘 분위기가 제일 좋다. ‘게이트’가 대히트할 것 같다”며 웃었다.
또 그는 유독 기분이 좋은 이유를 묻자 “12kg이 쪘었는데 5일 전부터 탄수화물을 끊었다. 뱃살이 많이 빠졌다. 기분상 10kg은 다시 빠진 느낌이다.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게이트’는 금고 털러 왔다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버린 남다른 스케일의 도둑들이 선보이는 범죄 코미디다. 오는 2월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게이트’ 제작보고회에서다.
임창정은 제작보고회에 등장하자마자 한층 업 된 톤으로 인사를 했다. 그는 “최근 여러 작품을 개봉해는데 오늘 분위기가 제일 좋다. ‘게이트’가 대히트할 것 같다”며 웃었다.
또 그는 유독 기분이 좋은 이유를 묻자 “12kg이 쪘었는데 5일 전부터 탄수화물을 끊었다. 뱃살이 많이 빠졌다. 기분상 10kg은 다시 빠진 느낌이다.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게이트’는 금고 털러 왔다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버린 남다른 스케일의 도둑들이 선보이는 범죄 코미디다. 오는 2월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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