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경리 / 사진제공=동아오츠카
그룹 나인뮤지스 경리 / 사진제공=동아오츠카
그룹 나인뮤지스 경리가 광고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방송인 전현무와 종합비타민 음료 오로나민C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29일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경리는 올해부터 4대 오로나민C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한다.
이처럼 경리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차세대 ‘광고퀸’으로 떠올랐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경리는 ‘모델돌’이라 불리며 우월한 몸매와 미모로 남성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전현무와 경리가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그룹 나인뮤지스 경리가 광고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방송인 전현무와 종합비타민 음료 오로나민C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29일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경리는 올해부터 4대 오로나민C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한다.
이처럼 경리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차세대 ‘광고퀸’으로 떠올랐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경리는 ‘모델돌’이라 불리며 우월한 몸매와 미모로 남성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전현무와 경리가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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