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김지현/ 사진=텐아시아DB
룰라 김지현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전했다.
23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늙고 병든 살, 셀룰라이트’ 라는 주제로 열띤 대화가 진행된다.
몸신 주치의로 출연한 김지영 피부과 전문의는 “13세 이상 여성의 90%가 가지고 있는 셀룰라이트는 단순한 지방이 아니다. 지방과 노폐물이 뒤엉켜 딱딱해져 생긴 울퉁불퉁한 덩어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셀룰라이트는 비만을 악화시킬 뿐 아니라 당뇨병, 심근경색, 뇌졸중, 치매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잘못된 생활습관, 여성 호르몬의 증가, 내장지방, 원활하지 않은 혈액순환이 셀룰라이트의 원인”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김지현은 “몸이 차갑고 손발이 저려 잠을 제대로 못 잔다. 혈액순환이 잘 안 돼 약까지 챙겨 먹을 정도인데 셀룰라이트가 걱정된다”고 말하며 초조한 모습을 보인다.
이날 ‘나는 몸신이다’에는 여배우들의 ‘바디멘토’ 김명영 트레이너가 출연해 셀룰라이트를 없애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나는 몸신이다’는 23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23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늙고 병든 살, 셀룰라이트’ 라는 주제로 열띤 대화가 진행된다.
몸신 주치의로 출연한 김지영 피부과 전문의는 “13세 이상 여성의 90%가 가지고 있는 셀룰라이트는 단순한 지방이 아니다. 지방과 노폐물이 뒤엉켜 딱딱해져 생긴 울퉁불퉁한 덩어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셀룰라이트는 비만을 악화시킬 뿐 아니라 당뇨병, 심근경색, 뇌졸중, 치매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잘못된 생활습관, 여성 호르몬의 증가, 내장지방, 원활하지 않은 혈액순환이 셀룰라이트의 원인”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김지현은 “몸이 차갑고 손발이 저려 잠을 제대로 못 잔다. 혈액순환이 잘 안 돼 약까지 챙겨 먹을 정도인데 셀룰라이트가 걱정된다”고 말하며 초조한 모습을 보인다.
이날 ‘나는 몸신이다’에는 여배우들의 ‘바디멘토’ 김명영 트레이너가 출연해 셀룰라이트를 없애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나는 몸신이다’는 23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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