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퍼즐’ 스틸
지승현의 첫 주연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퍼즐’이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퍼즐’은 모든 것을 가진 남자 도준(지승현)이 의문의 여인 세련(이세미)을 구해준 뒤 한순간 조각나버린 일상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내용의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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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보도스틸에서 도준(지승현)은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다가 세련(이세미)과 마주친 후 180도 바뀐 삶에 망연자실한 모습 등이 담겼다. 이어 의문의 남성이 삐에로 가면을 쓴 채 등장해 궁금증을 모은다.
‘퍼즐’은 오는 2월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퍼즐’은 모든 것을 가진 남자 도준(지승현)이 의문의 여인 세련(이세미)을 구해준 뒤 한순간 조각나버린 일상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내용의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퍼즐’은 오는 2월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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