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헐리우드 배우 조엘 킨나만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얼터드 카본’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헐리우드 배우 조엘 킨나만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얼터드 카본’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얼터드 카본’은 의식을 저장하고 육체를 교환하는 것이 가능해진 300년 후, 억만장자의 사망 사건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조엘 킨나만, 윌 윤 리, 마사 히가레다, 디첸 라크맨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2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엘 킨나만, 윌 윤 리, 마사 히가레다, 디첸 라크맨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2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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