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윤딴딴이 맡은 ‘꽃엔딩’ OST / 사진제공=스페이스오디티
가수 윤딴딴이 웹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이하 꽃엔딩)’ 첫 번째 OST를 직접 작사 작곡했다.
‘꽃엔딩’ 측은 오늘(22일) 오후 6시 윤딴딴이 부른 드라마의 첫 번째 OST ‘잘 해보려는 나 알 수 없는 너’의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연애플레이리스트’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오후 7시에 공개된다.
‘잘 해보려는 나 알 수 없는 너’는 불안함과 설렘으로 뒤섞인 연애 초기의 마음을 고스란히 녹여낸 곡으로, 윤딴딴이 직접 작사 및 작곡을 맡았다.
공개 예정인 티저 영상에는 윤딴딴이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과 드라마의 하이라이트 장면들이 교차되어 흘러나올 예정이다.
윤딴딴은 2014년 싱글 ‘반오십’으로 데뷔를 했으며,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미로운 음색으로 온라인 상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겨울을 걷는다’, ‘니가 보고싶은 밤’, ‘밤에 잠이 안 올 때’ 등의 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웹드라마 ‘꽃엔딩’은 20대 청춘들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고민과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로, 지난 20일 공개된 4화까지의 통합 조회수가 1200만뷰를 돌파하며 전작인 ‘연플리’와 ‘옐로우’ 등에 버금가는 폭발적인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꽃엔딩’ 측은 오늘(22일) 오후 6시 윤딴딴이 부른 드라마의 첫 번째 OST ‘잘 해보려는 나 알 수 없는 너’의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연애플레이리스트’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오후 7시에 공개된다.
‘잘 해보려는 나 알 수 없는 너’는 불안함과 설렘으로 뒤섞인 연애 초기의 마음을 고스란히 녹여낸 곡으로, 윤딴딴이 직접 작사 및 작곡을 맡았다.
공개 예정인 티저 영상에는 윤딴딴이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과 드라마의 하이라이트 장면들이 교차되어 흘러나올 예정이다.
윤딴딴은 2014년 싱글 ‘반오십’으로 데뷔를 했으며,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미로운 음색으로 온라인 상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겨울을 걷는다’, ‘니가 보고싶은 밤’, ‘밤에 잠이 안 올 때’ 등의 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웹드라마 ‘꽃엔딩’은 20대 청춘들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고민과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로, 지난 20일 공개된 4화까지의 통합 조회수가 1200만뷰를 돌파하며 전작인 ‘연플리’와 ‘옐로우’ 등에 버금가는 폭발적인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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