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DJ DOC 프로필 / 사진제공=슈퍼잼레코드,쇼글로브ent
힙합그룹DJ DOC 가 컴백 시동을 걸었다.
올해 봄 컴백을 앞두고 있는 DJ DOC는 오늘(22일) 오후 6시에 신곡 ‘편의점’을 기습 발표한다.
‘편의점’은 나이가 들면서 더욱 짙어지는 외로움과 공허함을 퇴근길 편의점에서 채우려 하는 현대인들의 삶을 표현한 곡이다. 슬픈 어쿠스틱기타 선율에 이하늘과 정재용의 랩이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싱글 ‘편의점’ 이미지 / 사진제공=슈퍼잼레코드,쇼글로브ent
DJ DOC는 “현재 정규앨범 작업이 많이 진행된 상태이며 고심 끝에 우리의 현재 삶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선보이게 되었다. 오랜만에 선 보이는 앨범인 만큼 부담도 많이 되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신곡 ‘편의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

올해 봄 컴백을 앞두고 있는 DJ DOC는 오늘(22일) 오후 6시에 신곡 ‘편의점’을 기습 발표한다.
‘편의점’은 나이가 들면서 더욱 짙어지는 외로움과 공허함을 퇴근길 편의점에서 채우려 하는 현대인들의 삶을 표현한 곡이다. 슬픈 어쿠스틱기타 선율에 이하늘과 정재용의 랩이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신곡 ‘편의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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