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포스터 /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 이하 신과 함께)이 1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신과 함께’는 지난 11일 오후 1200만 관객을 넘겼다. 이후 12일 하루 동안 약 150만 명의 관객이 더 들었다.
‘신과 함께’는 이로서 역대 영화 관객수 순위 10위에 이름을 올리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신과 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등이 출연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신과 함께’는 지난 11일 오후 1200만 관객을 넘겼다. 이후 12일 하루 동안 약 150만 명의 관객이 더 들었다.
‘신과 함께’는 이로서 역대 영화 관객수 순위 10위에 이름을 올리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신과 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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