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프랑스 3인방이 피부 관리를 받았다.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3인방이 마사지숍을 찾았다.
알베르토는 “프랑스에서는 케이팝이 인기가 많다. 남자 아이돌들이 다 잘생기고 피부도 좋아서 한국 남자들이 어떻게 관리하는지 궁금할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마시지숍을 찾은 프랑스 3인방은 각자 피부 상태에 따라 코스를 선택했다. 세 사람은 발 마사지부터 받기 시작했고 찜질 기계까지 장착한 후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3인방이 마사지숍을 찾았다.
알베르토는 “프랑스에서는 케이팝이 인기가 많다. 남자 아이돌들이 다 잘생기고 피부도 좋아서 한국 남자들이 어떻게 관리하는지 궁금할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마시지숍을 찾은 프랑스 3인방은 각자 피부 상태에 따라 코스를 선택했다. 세 사람은 발 마사지부터 받기 시작했고 찜질 기계까지 장착한 후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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