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XtvN ‘슈퍼TV’ 티저 영상 캡처
그룹 슈퍼주니어가 CJ E&M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오락전문 채널 XtvN ‘슈퍼TV’을 위해 나영석PD 앞에서 프로그램에 대해 발표했다. 나 PD가 호의적 반응을 보였다.
슈퍼주니어는 4일 ‘슈퍼TV’의 공식 SNS와 각종 플랫폼을 통해 첫 번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슈퍼주니어는 tvN 김석현 상무를 비롯해 MBC ‘일밤-아빠! 어디가?’를 기획·연출했던 tvN 김유곤 CP·tvN ‘신서유기’, ‘윤식당’, ‘삼시 세끼’ 등을 맡았던 나영석 PD 앞에서 ‘슈퍼TV’ 홍보에 나섰다.
슈퍼주니어는 “‘삼시세끼’ 대신 ‘냉동세끼’를 선보이겠다”, “누군가 한 명은 감옥에 들어가 옥살이를 하면서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찍겠다”며 tvN의 대표 프로그램을 새로운 시선으로 해석했다.
슈퍼주니어의 개성이 담긴 발표에 나영석 PD는 “이 정도 콘셉트면 내가 한 번 해보고 싶다”며 ‘슈퍼TV’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슈퍼TV’는 오는 26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시작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슈퍼주니어는 4일 ‘슈퍼TV’의 공식 SNS와 각종 플랫폼을 통해 첫 번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슈퍼주니어는 tvN 김석현 상무를 비롯해 MBC ‘일밤-아빠! 어디가?’를 기획·연출했던 tvN 김유곤 CP·tvN ‘신서유기’, ‘윤식당’, ‘삼시 세끼’ 등을 맡았던 나영석 PD 앞에서 ‘슈퍼TV’ 홍보에 나섰다.
슈퍼주니어는 “‘삼시세끼’ 대신 ‘냉동세끼’를 선보이겠다”, “누군가 한 명은 감옥에 들어가 옥살이를 하면서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찍겠다”며 tvN의 대표 프로그램을 새로운 시선으로 해석했다.
슈퍼주니어의 개성이 담긴 발표에 나영석 PD는 “이 정도 콘셉트면 내가 한 번 해보고 싶다”며 ‘슈퍼TV’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슈퍼TV’는 오는 26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시작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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