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시상식 로고
올해 MBC 연기대상과 방송연예대상 진행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22일 MBC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MBC 내부가 정상화 되는 과정에 있어서 연기대상과 방송연예대상 진행 여부를 논의 중”이라며 “MBC 가요대제전의 경우 개최를 긍정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4일부터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는 경영진 퇴진과 방송국 정상화를 요구하며 총파업을 진행했다. 그리고 최근 MBC 김장겸 사장이 물러남에 따라 파업을 종료했다. MBC가 정상화 되는 과정에서 시상식 개최 여부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2일 MBC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MBC 내부가 정상화 되는 과정에 있어서 연기대상과 방송연예대상 진행 여부를 논의 중”이라며 “MBC 가요대제전의 경우 개최를 긍정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4일부터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는 경영진 퇴진과 방송국 정상화를 요구하며 총파업을 진행했다. 그리고 최근 MBC 김장겸 사장이 물러남에 따라 파업을 종료했다. MBC가 정상화 되는 과정에서 시상식 개최 여부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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