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13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유민상이 ‘부먹’과 ‘찍먹’ 논란을 ‘처먹’으로 정리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 문세윤은 “세기의 논란 중 하나가 ‘부먹’, ‘찍먹’ 논란이다. 그런데 고민할 시간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먹은 눅눅해지기 전에 ‘찍먹’하는 건데 눅눅해지기 전에 먹으면 되지 않냐”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유민상은 “정리된 멘트가 처먹이다”라고 답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3일 오후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 문세윤은 “세기의 논란 중 하나가 ‘부먹’, ‘찍먹’ 논란이다. 그런데 고민할 시간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먹은 눅눅해지기 전에 ‘찍먹’하는 건데 눅눅해지기 전에 먹으면 되지 않냐”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유민상은 “정리된 멘트가 처먹이다”라고 답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자두, 오랜만에 봐서 좋았는데…'싱어게인'서 결국 탈락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1210.3.png)
![엑스러브 우무티, 귀여운 레드[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0741.3.jpg)
![이유미, 눈부심 그 자체[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437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