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최강 배달꾼’ 스틸 / 사진제공=지담
KBS2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 고경표가 경찰서에서 포착됐다.
고경표는 ‘최강 배달꾼’에서 정의로운 오지라퍼 최강수를 연기 중이다. 11일 방송을 앞두고 그가 경찰서에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최강수는 형사와 진지하게 대화 중이다. 의심의 눈초리를 하고 있어 어떤 이야기가 오가는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11, 12일 방송될 ‘최강 배달꾼’ 3, 4회에서는 최강수가 아끼는 동생 현수(윤정일)의 사고와 관련,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강수는 현수가 왜 병원에 올 수 없었는지 이유를 밝혀낼 예정이다.
‘최강 배달꾼’ 제작사 지담은 “최강수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 대목이다. 현수 사건과 관련해 움직이는 최강수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극의 몰입도가 높아질 것이다”라고 귀띔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고경표는 ‘최강 배달꾼’에서 정의로운 오지라퍼 최강수를 연기 중이다. 11일 방송을 앞두고 그가 경찰서에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최강수는 형사와 진지하게 대화 중이다. 의심의 눈초리를 하고 있어 어떤 이야기가 오가는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11, 12일 방송될 ‘최강 배달꾼’ 3, 4회에서는 최강수가 아끼는 동생 현수(윤정일)의 사고와 관련,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강수는 현수가 왜 병원에 올 수 없었는지 이유를 밝혀낼 예정이다.
‘최강 배달꾼’ 제작사 지담은 “최강수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 대목이다. 현수 사건과 관련해 움직이는 최강수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극의 몰입도가 높아질 것이다”라고 귀띔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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