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인기가요’ 펜타곤 / 사진제공=SBS
‘인기가요’ 신인그룹 펜타곤이 컴백했다.
1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펜타곤이 신곡 ‘예뻐죽겠네’로 무대에 올랐다.
시선을 사로잡는 옐로우 컬러의 수트로 무대에 나선 펜타곤은 유쾌한 에너지를 뽐냈다.
또 무대를 압도하는 가창력과 랩 실력, 칼군무가 감탄을 자아내는가 하면, ‘예뻐죽겠네’ 가사에 맞춘 ‘츤데레’ 표정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펜타곤이 신곡 ‘예뻐죽겠네’로 무대에 올랐다.
시선을 사로잡는 옐로우 컬러의 수트로 무대에 나선 펜타곤은 유쾌한 에너지를 뽐냈다.
또 무대를 압도하는 가창력과 랩 실력, 칼군무가 감탄을 자아내는가 하면, ‘예뻐죽겠네’ 가사에 맞춘 ‘츤데레’ 표정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최희진, 우아한 블랙스완...시크하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1622.3.jpg)
![레드벨벳 웬디, 함께 스키장 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 [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0235.3.jpg)
![[공식] '48세' 전현무, 미담 터졌다…생일 맞아 "연세의료원에 1억원 기부"](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132482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