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가수 이시은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바람처럼’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발라드 신성’ 이시은이 발라드를 잘 부를 수 있는 비결을 전했다.
이시은은 14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YES24 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바람처럼’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신곡 ‘바람처럼 떠나버린 너’ 무대를 선보인 이시은은 “발라드는 경험이 중요한 것 같다. 예전에 이별했던 경험을 떠올리면서 노래를 불렀다”고 감정을 잡는 비결을 밝혔다.
이어 이시은은 “녹음을 하고 많은 분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것이 처음이다. 잘 불렀는지 모르겠다”며 겸손하게 말했다.
이시은의 첫 미니앨범은 오는 1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이시은은 14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YES24 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바람처럼’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신곡 ‘바람처럼 떠나버린 너’ 무대를 선보인 이시은은 “발라드는 경험이 중요한 것 같다. 예전에 이별했던 경험을 떠올리면서 노래를 불렀다”고 감정을 잡는 비결을 밝혔다.
이어 이시은은 “녹음을 하고 많은 분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것이 처음이다. 잘 불렀는지 모르겠다”며 겸손하게 말했다.
이시은의 첫 미니앨범은 오는 1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