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명민은 “의상팀이 상당히 힘들었을 것이다. 할 게 없어서”라고 웃은 뒤 “처음에는 한 벌이라서 편했다. 그런데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장소에서 촬영을 하니까 우리가 자체가 식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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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매일 눈을 뜨면 딸이 사고를 당하기 2시간 전을 반복하는 남자가 어떻게 해도 바뀌지 않는 시간에 갇힌 또 다른 남자를 만나 그 하루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 나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오는 15일 개봉.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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