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유이가 수영실력을 뽐냈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북섬 종단 생존 3일차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이는 병만족을 위해 직접 물에 뛰어들어 수중탐사에 나섰다. 김병만은 낮은 수온에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유이는 겁없이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하지만 비가오고 ?은 날씨 때문에 물 속이 탁했고, 유이는 “아예 안 보인다”며 당황해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유이는 낮은 수온에 떨기 시작했고, 결국 물 밖으로 나왔다. 유이는 “도움이 못 된 것 같아 미안했다”고 말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북섬 종단 생존 3일차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이는 병만족을 위해 직접 물에 뛰어들어 수중탐사에 나섰다. 김병만은 낮은 수온에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유이는 겁없이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하지만 비가오고 ?은 날씨 때문에 물 속이 탁했고, 유이는 “아예 안 보인다”며 당황해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유이는 낮은 수온에 떨기 시작했고, 결국 물 밖으로 나왔다. 유이는 “도움이 못 된 것 같아 미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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