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개밥남2’ / 사진제공=채널A
셰프 최현석이 반려견 뚜이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는 등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레스토랑 운영과 방송 출연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던 그는 오랜만에 꿀맛 같은 휴일을 뚜이와 보내기로 했다. 그는 자신이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는 신상 로봇 장난감으로 놀아주기도 하고,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뚜이를 위해 울타리도 조립하는 등 하루를 보냈다.
이어 하루 종일 신나게 놀아 지친 뚜이를 위해 최현석은 자장가를 불러주겠다며 기타를 가져온다. 기타 소리가 시끄럽다는 가족들의 구박에도 불구하고 최현석은 꿋꿋하게 자장가를 부른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노래를 부르자마자 눈을 감았던 뚜이는 노래를 멈추자마자 다시 눈을 뜬다. 이에 최현석은 “뚜이가 음악 천재견이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반려견 뚜이를 위해 자장가를 부르는 최현석의 모습은 20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최근 레스토랑 운영과 방송 출연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던 그는 오랜만에 꿀맛 같은 휴일을 뚜이와 보내기로 했다. 그는 자신이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는 신상 로봇 장난감으로 놀아주기도 하고,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뚜이를 위해 울타리도 조립하는 등 하루를 보냈다.
이어 하루 종일 신나게 놀아 지친 뚜이를 위해 최현석은 자장가를 불러주겠다며 기타를 가져온다. 기타 소리가 시끄럽다는 가족들의 구박에도 불구하고 최현석은 꿋꿋하게 자장가를 부른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노래를 부르자마자 눈을 감았던 뚜이는 노래를 멈추자마자 다시 눈을 뜬다. 이에 최현석은 “뚜이가 음악 천재견이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반려견 뚜이를 위해 자장가를 부르는 최현석의 모습은 20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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