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V앱 / 사진=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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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이엑스아이디)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함께 하지 못하는 솔지의 근황을 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EXID는 9일 V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팬들과 만났다. 이들은 편안한 차림으로 누워서 ‘눕방’을 진행했다.
이날 솔지를 제외한 멤버들이 V라이브에 등장해 오는 10일 공개되는 신곡을 홍보했다. 이들은 “솔지 언니가 방송을 보고 있을까. 언니가 기계치라 아마 지금 말고 나중에 다시 보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솔지 언니는 열심히 회복 중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정화는 “집에서 우리 방송 모니터를 해준다. 솔지 언니 덕분에 힘이 난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하니는 “솔지 언니가 매번 우리에게 미안하다고 말한다. 언니가 미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 @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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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이엑스아이디)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함께 하지 못하는 솔지의 근황을 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EXID는 9일 V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팬들과 만났다. 이들은 편안한 차림으로 누워서 ‘눕방’을 진행했다.
이날 솔지를 제외한 멤버들이 V라이브에 등장해 오는 10일 공개되는 신곡을 홍보했다. 이들은 “솔지 언니가 방송을 보고 있을까. 언니가 기계치라 아마 지금 말고 나중에 다시 보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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