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N ‘윤식당’ 방송화면
‘윤식당’이 철거 될 위기에 처하자 모두 멘붕에 빠졌다.
7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철거를 앞둔 윤식당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출근을 앞둔 이서진-윤여정-신구-정유미에게 “잠깐 문제가 생겨서 대기하셔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서진은 “철거하래?”라고 물었다.
‘윤식당’은 해변정리 사업 때문에 철거할 위기에 처했고, 제작진은 “옆집은 벌써 부숴졌다”고 설명했다. 지역 관계자는 윤식당 역시 철거해야한다며 자리를 옮겨 영업을 이어가면 지원을 계속해주겠다고 말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7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철거를 앞둔 윤식당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출근을 앞둔 이서진-윤여정-신구-정유미에게 “잠깐 문제가 생겨서 대기하셔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서진은 “철거하래?”라고 물었다.
‘윤식당’은 해변정리 사업 때문에 철거할 위기에 처했고, 제작진은 “옆집은 벌써 부숴졌다”고 설명했다. 지역 관계자는 윤식당 역시 철거해야한다며 자리를 옮겨 영업을 이어가면 지원을 계속해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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