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복면가왕’
사진=MBC ‘복면가왕’
‘복면가왕’ 측이 왕중왕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4일 MBC ‘복면가왕’ 측은 텐아시아에 “왕중왕전은 사실무근이다”라며 “전혀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복면가왕’이 오는 5월 역대 가왕들을 불러 모아 왕중왕전을 펼친다며, 현재 제작진이 여러 가왕들과 미팅을 가지며 물밑 섭외 중이라고 전했다.

‘복면가왕’은 이와 별개로 2주년 특집을 준비 중이며, 4월 방송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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