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전현무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전현무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방송인 전현무 측이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8일 전현무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현재 전현무의 건강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활동에도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건강검진을 했던 전현무의 대장에서 크고 작은 용종이 발견됐고, 의사는 즉각 치료를 권유했다. 전현무는 최근 수술을 통해 작은 용종은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큰 용종 역시 제거할 예정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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