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모모랜드 나윤 / 사진=V앱 ‘모모랜드의 서열왕’ 캡처
모모랜드 나윤이 게임에서 꼴찌를 차지했다.
2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모모랜드의 서열왕’에서는 멤버들이 다리 찢기 게임에 나섰다.
게임 초반 멤버들은 키가 큰 사람이 유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키가 작은 친구들보다 다리가 길기 때문. 이에 나윤은 “나 키 167.4cm”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나윤은 생각보다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다리를 제대로 뻗지 못하는 나윤에 멤버들은 “조금 더 가봐”라며 “나윤아 실망이다”라고 말했다. 나윤은 “나 되게 유연한 줄 알았는데 아니다”라며 아쉬워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모모랜드의 서열왕’에서는 멤버들이 다리 찢기 게임에 나섰다.
게임 초반 멤버들은 키가 큰 사람이 유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키가 작은 친구들보다 다리가 길기 때문. 이에 나윤은 “나 키 167.4cm”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나윤은 생각보다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다리를 제대로 뻗지 못하는 나윤에 멤버들은 “조금 더 가봐”라며 “나윤아 실망이다”라고 말했다. 나윤은 “나 되게 유연한 줄 알았는데 아니다”라며 아쉬워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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