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송강호, 곽도원, 최민식, 하정우, 이병헌/사진제공=텐아시아 DB
배우 송강호가 제53회 대종상영화제 불참 소식을 전했다.
20일 송강호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대종상영화제 일정을 늦게 받아서 미리 잡혀있던 스케줄 때문에 참석이 힘들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곽도원, 최민식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내부 논의 중으로 참석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하정우 측 관계자는 “그 날 촬영 스케줄이 있어서 참석 여부는 미정이다”라고 말했다.
제53회 대종상영화제는 27일 개최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0일 송강호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대종상영화제 일정을 늦게 받아서 미리 잡혀있던 스케줄 때문에 참석이 힘들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곽도원, 최민식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내부 논의 중으로 참석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하정우 측 관계자는 “그 날 촬영 스케줄이 있어서 참석 여부는 미정이다”라고 말했다.
제53회 대종상영화제는 27일 개최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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