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EXID LE / 사진=V앱 ‘‘EXID의 쿡방! ’생일상을 부탁해‘’ 캡처
EXID LE / 사진=V앱 ‘‘EXID의 쿡방! ’생일상을 부탁해‘’ 캡처
EXID 솔지, 정화가 같은 팀이 됐다.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EXID의 쿡방! ’생일상을 부탁해‘’에서는 정화와 솔지가 한 팀을 이뤄 음식을 만들었다.

LE는 솔지가 만드는 닭볶음탕의 간을 본 뒤 “맛있다. 기대가 많이 된다”며 흡족해했다. 이에 정화가 “좋다. 제 생각에 저희 팀이 이길 거라 생각해서 걱정이 없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LE가 “허 셰프(솔지)는 당신한테 걱정이 많은 것 같다”고 장난치자, 솔지는 “아니다. 저희는 한 팀이 된 것을 굉장히 만족한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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