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미운우리새끼’ 어머니들/사진제공=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미운우리새끼’ 어머니들/사진제공=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미운우리새끼’ 어머니들이 각자 무서워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귀뚜라미로 초토화된 김건모의 집이 공개됐다.

이를 본 어머니들은 각자 무서워 하는 것에 대해 털어놨다. 토니 어머니는 “벌레는 안 무섭다”며 “무서운 건 귀신”이라고 밝혔다.

이어 허지웅 어머니는 “나는 사람이 제일 무섭다. 별 사람이 다 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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