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아이오아이 전소미, 주결경/사진제공=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아이오아이 주결경이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2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아이오아이 주결경, 전소미가 일일 대표로 출연했다.
이날 전소미는 주결경의 한국어 실력에 대해 “어려운 말을 잘 쓴다”며 “비몽사몽, 휘황찬란 이런 단어를 쓰는데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주결경은 한국어 실력의 비결에 대해 “말도 많이 하고, 궁금한 게 많아서 계속 물어본다. 그래서 많이 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아이오아이 주결경, 전소미가 일일 대표로 출연했다.
이날 전소미는 주결경의 한국어 실력에 대해 “어려운 말을 잘 쓴다”며 “비몽사몽, 휘황찬란 이런 단어를 쓰는데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주결경은 한국어 실력의 비결에 대해 “말도 많이 하고, 궁금한 게 많아서 계속 물어본다. 그래서 많이 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미성년 중범죄' 조진웅, 은퇴 선언 "배우 마침표,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9297.3.jpg)
![[공식] 500대 1 뚫은 '여자 기안84',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임지연과 라이벌로 호흡 ('멋진신세계')](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721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