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윤서/사진제공=웰메이드예당 SNS
배우 윤서가 MBC의 새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극본 박지현, 연출 이성준)에 첫 등장한다.
윤서의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행복을 주는 사람’의 대본을 들고 있는 윤서의 사진을 게재했다.
더불어 “오늘(25일) 오후 ‘행복을 주는 사람’에 윤서가 첫 등장한다. 윤서가 보여 줄 새로운 캐릭터 소정은 어떤 모습일지, 드라마에서 확인 해달라. 여러분의 많은 시청 바란다”고 알렸다.
‘행복을 주는 사람’은 사랑으로 한 아이를 키운 여자가 아역스타로 성공한 아이를 되찾으려는 비정한 친모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아낸다.
윤서는 극중 20대에 그룹 계열사 본부장을 맡을 정도로 명석한 유학파 출신 이소정으로 분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윤서의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행복을 주는 사람’의 대본을 들고 있는 윤서의 사진을 게재했다.
더불어 “오늘(25일) 오후 ‘행복을 주는 사람’에 윤서가 첫 등장한다. 윤서가 보여 줄 새로운 캐릭터 소정은 어떤 모습일지, 드라마에서 확인 해달라. 여러분의 많은 시청 바란다”고 알렸다.
‘행복을 주는 사람’은 사랑으로 한 아이를 키운 여자가 아역스타로 성공한 아이를 되찾으려는 비정한 친모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아낸다.
윤서는 극중 20대에 그룹 계열사 본부장을 맡을 정도로 명석한 유학파 출신 이소정으로 분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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