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문근영 / 사진제공=문근영 인스타그램
배우 문근영이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4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앤쥴’ 포스터 촬영하는 날. 난생처음 헤나를 해보았다. 이 사진의 목적은 기복 없는 다리에 섹시한 레터링”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계단에 걸터앉아 있는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문근영은 긴 생머리와 하얀색의 롱 드레스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문근영은 발목의 헤나를 더해 섹시한 반전 매력을 더했다.
문근영은 오는 12월 9일부터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을 개최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4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앤쥴’ 포스터 촬영하는 날. 난생처음 헤나를 해보았다. 이 사진의 목적은 기복 없는 다리에 섹시한 레터링”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계단에 걸터앉아 있는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문근영은 긴 생머리와 하얀색의 롱 드레스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문근영은 발목의 헤나를 더해 섹시한 반전 매력을 더했다.
문근영은 오는 12월 9일부터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을 개최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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