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전 피겨선수 김연아,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16 스포츠 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 참석하고 있다.
전 피겨선수 김연아,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16 스포츠 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 참석하고 있다.
창립 100주년을 눈앞에 두고 있는 대한체육회는 역경과 고난을 극복해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고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준 체육인을 국가적 자산으로 예우하기 위해 2011년부터 스포츠 영웅을 선정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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