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비틀즈의 드러머 링고스타(RINGO STARR)가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비틀즈 링고스타 앤 히즈 올스타 밴드’ 내한공연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비틀즈의 드러머 링고스타(RINGO STARR)가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비틀즈 링고스타 앤 히즈 올스타 밴드’ 내한공연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비틀즈 시절부터 ‘아이 워나 비 유어맨’ 등의 곡에 메인보컬로 참여해 보컬리스트로서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바 있다. 그는 1988년 비틀즈 멤버로서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015년, 솔로 아티스트로서 두 번째 헌액되는 영예를 안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8.5% 최고 시청률 찍었다…안은진♥장기용, 불륜 장애물 없어진 '꽃길 엔딩' ('키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6226.3.jpg)
![이준호, '장관급' 박진영 품 떠나 사장 됐다…"겉으로는 1인 기획사처럼 보이지만" ('태풍상사')[인터뷰 ②]](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78883.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