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박경림, 강동원/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배우 강동원이 스팟라이브를 진행하는 소감을 밝혔다.
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영화 ‘가려진 시간’ 스팟라이브에서는 배우 강동원이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MC박경림은 강동원에게 “무비토크만 하다가 스팟라이브를 하니까 기분이 남다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강동원은 “이게 지금 뭔가 싶다”며 어색해 했다.
이어 박경림은 강동원에게 “혹시 화상 통화 가끔 하시나?”라고 물었고, 강동원은 “다섯 살 조카가 종종 영상 통화를 걸어온다”고 답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영화 ‘가려진 시간’ 스팟라이브에서는 배우 강동원이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MC박경림은 강동원에게 “무비토크만 하다가 스팟라이브를 하니까 기분이 남다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강동원은 “이게 지금 뭔가 싶다”며 어색해 했다.
이어 박경림은 강동원에게 “혹시 화상 통화 가끔 하시나?”라고 물었고, 강동원은 “다섯 살 조카가 종종 영상 통화를 걸어온다”고 답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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