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수현과 FT아일랜드 이홍기가 2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한 볼링장에서 열린 2016 프로볼러 선발전에 참석해 연습경기를 하고 있다.
배우 김수현과 FT아일랜드 이홍기가 2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한 볼링장에서 열린 2016 프로볼러 선발전에 참석해 연습경기를 하고 있다.
김수현과 FT아일랜드 이홍기, 가수 채연과 모델 유지안 등이 22일부터 시작되는 ‘2016 한국 프로 볼러 선발전’에 도전장을 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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