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차태현, 김유정 / 사진제공=김유정 인스타그램
배우 김유정이 차태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3번째 손님 이어주기 성공 후 기념사진. 돌쇠, 따님이 아니라 며느님”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정하게 어깨동무 하고 있는 김유정과 차태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장을 배경으로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차태현은 ‘구르미 그린 달빛’에 카메오로 출연한 적 있으며, 또 두 사람은 오는 11월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4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3번째 손님 이어주기 성공 후 기념사진. 돌쇠, 따님이 아니라 며느님”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정하게 어깨동무 하고 있는 김유정과 차태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장을 배경으로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차태현은 ‘구르미 그린 달빛’에 카메오로 출연한 적 있으며, 또 두 사람은 오는 11월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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